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0 (문단 편집) ==== F조 ==== 9월 22일(화) 오후 7시 || '''구분''' |||| '''1경기''' |||| '''2경기''' |||| '''승자전''' |||| '''패자전''' |||| '''최종전''' || || '''맵''' ||<-4> 링잉 블룸 ||<-4> 이클립스 |||| 폴리포이드 || || '''선수''' || 전태양 (T) || 유진우 (Z) || 조중혁 (Z) || 김유진 (P) || 유진우(Z) || 김유진(Z) || 전태양(T) || 조중혁(P) || 유진우(Z) || 조중혁(P) || || '''승자''' |||| '''유진우(Z)''' |||| '''김유진(Z)''' |||| '''김유진(Z)''' |||| '''조중혁(P)''' |||| '''조중혁(P)''' || 이번 조도 ASL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하였고, 1티어였기에 진출이 점쳐졌던 조기석이 2패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였다. 1경기는 두 선수 다 무난하게 시작했으나, 이후 유진우가 히드라리스크 덴과 스파이어를 동시에 지으며 뮤탈리스크와 러커를 동시에 생산해서 몰아치는 체제를 선택했고, 발키리를 뽑는 등 유진우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한 조기석이 당하면서 유진우가 승리. A조에 이어서 1티어가 먼저 패하면서 시작한 두 번쨰 조였다. 2경기는 선 게이트로 시작한 윤용태에 대응하여 김성대가 저글링을 대거 확보해 윤용태의 본진을 돌파하였고, 난입에 성공하여 어느 정도 피해를 준다. 이후 윤용태가 커세어를 소수만 뽑는 것을 확인하자 다수의 역뮤탈로 공중권을 장악하며 피해를 누적시켜 나갔다. 윤용태는 한방 병력을 모으면서 후반 운영으로 끌고가며 변수를 노렸으나 김성대의 확장과 하이브 테크트리를 견제하지 못하면서 스노우볼이 굴러갔고, 결국 후반에 힘이 빠지면서 GG를 선언한다. 승자전은 두 선수 다 9가스로 같은 빌드로 출발했으나, 유진우는 바로 테크를 올렸고 김성대는 본진에 투해처리를 가져갔다. 유진우가 먼저 저글링 공격에 들어갔으나 큰 피해를 주지 못하며 레어 테크 운영으로 넘어갔고, 해처리가 1개였던 유진우가 2개였던 김성대와의 뮤탈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며 김성대가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패자전은 윤용태가 가스 러시를 시도했고, 성공하자 바로 질럿 공격에 들어갔다. 조기석은 윤용태의 앞마당에 엔지니어링 베이를 지으면서 확장을 저지하였지만 본진에 난입한 질럿들을 막지 못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고, 이후 윤용태가 드라군 병력을 모아 조기석의 앞마당을 돌파하면서 A조에 이은 1티어 선수의 탈락이라는 이변이 탄생하였다. 최종전은 전진 게이트로 시작한 윤용태에 질럿 공격에 대항해 유진우가 저글링을 과잉 생산하며 다소 가난한 출발을 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히드라 공격으로 앞마당 압박을 시도했으나, 무리하게 압박하다가 윤용태의 질럿에 잘라 먹히면서 상황이 기울었다. 이후 마지막 히드라 올인을 나왔으나 윤용태가 질럿과 템플러를 이용해 무난하게 막아내며 윤용태가 16강에 진출한다. 김성대는 윤용태와 유진우를 운영 싸움에서 압도하면서 최근 ASL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윤용태 역시 전역 후 첫 경기였던 2경기에선 김성대의 운영에 말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경기력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택뱅이 모두 탈락하는 상황에서 육룡의 자존심을 지켰다. 유진우는 3경기 모두 변칙적인 수를 준비하였으나, 그것이 먹혀들지 않았을 때의 대처에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첫 승리에만 만족해야 했다. 조기석은 지난 시즌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시드권을 차지했음에도 2패 탈락하였고, 이후 [[ASTL]]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걱정을 자아냈는데 결국 이번 대회에서는 24강 2패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이며 슬럼프가 길어지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